
보일러에 문제가 있을 때 해결방법을 위한 경험글입니다. 간밤에 보일러가 운명하셨습니다. 8년간의 노동 끝에. 보일러 고장 '투다다다다다닥!'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. 복도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고 '밤에도 누가 뛰어다니나' 했었는데, 잠시 후 아내가 온수가 나오지 않으니 보일러 좀 켜달라는 소리를 합니다. '보일러 켜놨는데?' 하며 보일러 리모컨 앞으로 갔더니, 리모컨에는 점검에 빨간등이 깜박거리고 있었습니다. 보일러실 문을 여니, 뭔가 탄 냄새가 났습니다. 위험하겠다 싶어, 보일러의 전원을 뽑은 후, 아내에게 보일러 상태가 이상하다 알리고 일단 냉수를 쓰고 내일 낮에 수리를 부르자고 했습니다. 그러고 나서 쉬고 있는데, 잠시 후 아내가 경동나비엔 보일러 서비스센터가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것을 찾았습니다..
생활편의
2021. 5. 24. 02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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